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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바다와 싸우지 않는다

김주환 족구교실 2023. 6. 16. 15:42


오쇼의 성찰

우리는 태어나서 부양가족인 부모의 눈치를 봅니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또 눈치를 봐야겠지요!

학교를 가서는 선생님의 지시와 친구들과의 경쟁으로 또 눈치를 봅니다

특히나 사회생활에서는 사장이나 상사의 눈치와 복종을 해야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동창을 만나면 또 직업이나 경제적위치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평생 남들 눈치늘 보며, 차와 집도 더 좋은걸 사려고 하지요!

운동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며 눈치를 봅니다.

못하면 더 눈치 보지요 ㅋ.



그렇게 남들기준으로 살다보면 마지막에 가서는 원망이나 후회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남들이 나에게 관심도 없다는걸 알게되고 나를 위해 좋은 말도 하지 않는다는걸 느끼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알아야해요.

내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한다던가! 행동이나 언행을 따진다면 더 큰 외로움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세상의 다양한 기준으로 각자의 파도를 인정하면서 파도가 아닌 바다라는 사실을 알고나면,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걸!

힘들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바다는 파도가 쳐야 건강하고, 즐겁고, 다양한 모험을 할수 있다는걸!



좋은 음악은 쉼표를 잘 써야하고, 나무는 썩은 가지가 있어야 새들이 경치구경을 할수 있듯이!

단점이 우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

단점이 우리에게 겸손해지라는 말이라는걸!



그리고 그 사람의 단점이기에 굳이 내가 신경쓰지 말고,  나스스로 바다위를 누비는 파도가 되라는걸.



나를 지켜보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삶을 즐겁게 파도쳐 보라는걸!

세상의 바다가 이야기 해줍니다